파인더가 분해된 F2를 가지고 시작했다. 우선 상판을 분해한다.
와인더 위에 잠겨있는 나사 푸는데 한참 걸렸다.ㅠ
그 외에는 수월하게 분해됨.
전면에 있는 가죽을 벗겨내고 셀프타이머 부분을 분해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굳이 분해하지 않아도 됬을꺼 같다.
마운트와 함께 전면부를 분해함.
마지막으로 가장 힘들었던 셔터구동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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