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아세탈을 자른다.


작업하기 전 밀링으로 면을 다듬는다.


원하는 모양으로 깍는다.

재료가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엇그제 하다가 만 작업을 이어서 시작했다.


필름백을 붙잡아줄 홈을 만든다.


장착 완료

copyright(c) Kwanghun Hyun All rights reserved
email. kwanghun.hyun@gmail.com

kwanghun hyu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