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m SM45C봉을 가공한다.
다이스를 이용하여 한쪽 끝에 M3나사 가공을 한다.
시계 선반에서 반대쪽 끝을 둥글게 구 모양으로 가공한다.
그리고 나사산이 있는 부분에 꽂을 둥근 구 형태의 너트(?)도 가공한다.
황동 10mm 봉재를 가공하여 M6 나사로 만들고 머리 부분에 3.2mm 드릴링을 한다.
SM45C로 가공한 봉과 황동 볼트를 결합한다.
아령같이 생긴 부품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비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볼트를 돌릴수 있게 해준다.
황동봉을 가공한다.
머리 부분을 경사 가공한다.
SM45C를 이용하여 핸들을 만든다.
앞서 만든 황동 볼트의 경사면에 탭을 낸다.
결합 완료
세번째 토미바(Tommy-bar)는 제작과정 사진을 찍지 못했다.
6mm SM45C를 가공해서 M3 나사산을 내고
머리부분에 2.9mm 드릴링을 한다.
황동봉을 지름 3mm로 가공해서 드릴링된 부분에 꽉 끼워넣는다.
만약 헐겁다면 가운데 M1.4정도의 탭을 내서 작은 나사를 만들어 고정시켜주어도 된다.